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바이어선(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극 난이도 === >비장의 수단으로 꺼내든 수신 '리바이어선'을 빛의 전사들에게 토벌당한 사하긴족은 곧바로 다음 대책을 마련했다. 어둠의 사도 아씨엔에게 전수받은 비술로 더욱 강력한 신을 강림시키고자 피의 의식을 거행한 것이다. >이렇게 소환된 '리바이어선'은 다른 야만신들을 뛰어넘는 궁극의 힘을 얻게 되었다. '대해일'을 저지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대 리바이어선 쌍동선이 출항한다. --수경 자판기, 무기 떨구는 기계-- 대부분 진 난이도와 흡사하면서도 여러가지 패턴이 추가되었다. 그 중에서도 전멸기를 한 번 보면 주위에 난간이 사라지면서 낙사 위험이 생긴다. 몸통박기를 시전하면 최대한 반대방향 끝 부분으로 이동해야 안전하다. 일단 물결이빨 사하긴은 체력이 절반으로 떨어지게 되면 '공포의 물줄기', '공포의 폭풍'을 시전하는데 공포의 폭풍은 '''절대로 기절로 차단하려고 하면 아니되며''' 밀치기 기술로 차단해야 한다. 기절을 사용하면 캐스팅은 끊어지지 않고, 그냥 거기서 얼음땡 되며 밀치기가 먹히지 않게 된다. 물론 공포의 물줄기는 그냥 차단하면 된다. 만약 꼬리탱이 나이트라면 쫄 피가 80% 무렵일 때 방패 가격으로 6초 기절을 시키면 공포의 폭풍도 미리 차단할 수 있다. 반대로 꼬리탱이 전사일 때에는 80~70% 무렵일 때 잔혹한 일격(기절), 40~30% 무렵일 때 약간 거리를 벌린 후 일대일 결투(끌어당기기) 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주위를 매우 신경 써줘야 한다. 돌진이 정면과 후면에서만 날라오는 것이 아닌 측면에서 날라오기 때문.(고속 돌진 2회->몸통 박기) 특히 노란색 물거품을 딜할 때는 물폭탄이 여러 개가 떨어지는데, 반드시 측면이 아닌 정면이나 후면 방향으로 피한다음 돌진을 피해야 한다. 측면으로 이동하면 잘못하다간 회피 경로가 제한되기 때문에(특히 중앙에서 날라오는 돌진) 주의하면서 피해야한다. 게다가 3페이즈에서는 파란색 물거품이 생성되고나서 고속 돌진을 한 번만 하고 몸통 박기를 시전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최악의 상황에는 물폭탄이 마법 장벽 발동기에 떨어지게 되면서 장벽을 키지 못하고 전멸하는 경우도 상당수다. 마법 장벽 발동기가 활성화 될 때 돌진을 한번 시도하고 전멸기를 날리기 때문에 돌진을 시전한 것을 확인하고 작동 시켜야 한다. --덕분에 돌진없이 바로 전멸기를 사용하는 진 난이도에선 전멸기맞고 전멸하는 사태가 가끔 있다.-- --엥? 이놈 왜 돌진 안써요?-- 꼬리 전담 탱커가 머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쫄을 탱하게 된다.--머리탱은 정말로 돌진과 몸통박기 피할때만 제외하면 머리만 물면 끝난다.-- 꼬리탱은 파란색 물거품이 나오면 최대한 적개심을 끌어당겨서 다른 파티원들과 거리를 두어야 폭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다. 보통 나이트+전사 조합이면 나이트가 꼬리탱을 전담한다. 파란 물거품을 처리하는데는 나이트의 강철의 의지[* 사용하면 몸통 박기로 인한 위치변경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거품이 터지기 전에 쉽게 구석으로 빠질 수 있게 된다.] + 천하무적 만큼 안정적인 게 없기 때문. --전사는 있는 생존기 다 돌려야 한다.-- 만약 2나이트나 2전사라면 경험치 많은쪽이 꼬리로 간다. 머리의 경우 일정 간격으로 직선범위기를 사용한다.[* 진 난이도와 기술의 명칭은 같지만 극 난이도부터는 범위기가 된다.] 때문에 머리탱은 왠만하면 머리 주변에서 벗어나지 말고, 범위기에 파티원들이 공격받지 않도록 탱킹위치를 잘 잡아야한다. 이 범위기는 탱커가 멀리 떨어져있어도 사용하기때문에 진 난이도 생각하고 쫄잡으러 가다가는 주변 파티원들이 싹 쓸려나갈 수도 있다. 패턴이 다양한 편이고 꼬이기 쉬운 패턴도 있는데다 낙사하면 부활도 불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극만신 최약체]]로 취급하고 있다. 진 난이도에서 난간이 사라진 것 빼고는 딱히 주의 할 점이 없어서 호흡만 잘 맞는다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95레벨 장비를 드랍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고대 무기 대신 이를 얻을려고 많이 찾아오는 토벌전이다. 또한 2.3 패치 이후로 극리바에서 드랍되는 수경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유저들이 리바이어선을 학살하고 있다(...). 막공으로도 클리어 확률이 꽤 높은 편이다. 여담으로 헤드셋 착용이 권장되는 토벌전이다. 돌진과 슬램 피하기에 유용한 편. 마우스 유저라면 이동 조작 방식도 카메라 고정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일부 유저는 [[청각장애인]]용 시각화를 켜두고 리바이어선을 잡기도 한다.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그러라고 만들어 둔게 아닐텐데]]-- 오히려 레벨조율 해제보다 50으로 조율해서 가는 것이 더 쉬운 편인데, 조율 해제 가면 일반적인 방법으로 딜을 넣으면 엄청난 화력으로 에테르가 충전되기 전에 리바이어선이 잠수해버려서 두번째 전멸기를 막을 수가 없게 되므로, 적극적으로 딜을 컷해줄 필요성이 있다. 4.0 시점에서는 근딜이 꼬리에 123을 다 박기 전에 꼬리가 들어가는 경우도 흔하다. 혹은 그냥 무작정 딜을 해서 해일에 살아남은 탱커진이 마무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70레벨 조율해제 말작을 위한 팁을 적자면, 리바이어선을 살살 딜하다가, 쫄과 구슬이 나오면 보스 딜을 멈추고 쫄과 구슬을 잡는다. 잠시 대기하면 리바이어선이 해일을 일으키고, 쌓인 에테르 양에 상관없이 타이밍 맞춰 보호막 생성기를 작동시키면 몇천 정도의 대미지(당시로서는 전멸급)를 입으나, 이미 피통이 3만~4만대에 진입한 70레벨 힐러/딜러라면 간지러운 수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보호막 생성기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다면 대미지가 아닌, 강제 전멸처리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전멸기를 넘기면 다시 리바이어선을 딜해서 잡으면 끝. 환상 난이도에서도 기본 공략은 그대로이나, 최저템렙이라는 환 난이도 특성상 이전의 시바, 타이탄보다는 해야할일이 많다보니 조금만 구멍이 있어도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심지어 온갖 넉백을 다 막아주는 견고마나 거리유지가 리바이어선의 돌진에는 전혀 소용없기 때문에 직접 뛰어다니며 피해야하는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